송담비 인턴 | 2012.03.07 15:29 PM

‘피겨퀸’ 김연아가 올 봄에 체육 교생 선생님으로 분한다.

7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가 5월 중에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09학번으로 올해 4학년는 김연아는 졸업하기 전에 4주 교직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김연아가 어느 학교에서 체육 선생님으로 나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습을 나갈 학교는 학생 본인이 직접 고를 수도 있지만, 학교 측에서 배정할 수도 있다.

올댓스포츠 측은 “학교 쪽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곧 세부적인 일정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고등학생들 부러워!!”, “어디 학교로 가게 될까”, “김연아가 교생실습 가는 학교는 뭐 독립운동기지였냐..”, “와… 학생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다’가 실제로..”, “와 대박 부러워”, “대박 계 탔어”,  “난 김연아가 교생이라면 다시 고3이 돼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5월 중으로 국내에서 8개월 만에 아이스쇼를 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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