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3.05 14:18 PM

지난 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 생방송 경연에서 이정미가 탈락했다.

경연 미션으로 ‘마이스토리’가 주어진 ‘K팝스타’ 첫 생방송에서 이정미는 패닉의 ‘달팽이’를 불렀다. 그러나 심사위원들로부터 성대결절로 인해 좋지 않은 목 상태를 지적 받았고, 이날 SM·YG·JYP로부터 각각 81점, 81점, 80점을 받아 총 424점을 획득했다.

이날 이정미는 도전자들 중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니었으나, 사전 온라인 투표(10%)와 시청자 문자 투표(30%)에서 큰 지지율을 얻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의 생각이 문자투표로 인해 꺾였다”는 박진영의 말처럼, 이정미의 탈락에 시청자가 큰 몫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녀는 “배울 수 없었던 것을 많이 배우고 간다”며 “부족한 점 많이 알려줘 감사 드린다”고 울먹거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한편 ‘K팝스타’에서 유일하게 박진영이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던 이승훈은 이날 경연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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