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02.29 17:46 PM

삼성전자 주가가 120만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118만5천원보다 2만1천원(1.77%) 오른 120만6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삼성전자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삼성전자는 전일 1만4천원 오른데 이어 이날도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해 120만원선을 넘어섰다.

하이닉스 역시 전일대비 350원(1.17%) 오른 3만2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 종가가 3만원으로 마감한 것은 지난해 31일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같은 주가 상승에는 경쟁사인 엘피다메모리가 법정관리를 선택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의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는 점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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