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2.01.30 14:53 PM

가수 린이 얼떨결에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린은 2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에서 송창식의 ‘담배 가게 아가씨’를 선곡,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송창식은 아빠 미소와 함께 “린 씨가 아까 본인 아버지와 내가 닮았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예쁜 딸이 나왔는지 궁금하다”며 “아버님이 진짜 아버지 맞느냐? 나 같은 얼굴에서 어떻게 저런 예쁜 얼굴이 나오냐”고 언급했다.

이에 당황한 린은 “제가 살짝 저기…”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크게 웃었다.

이 같은 상황에 MC 신동엽은 “린 씨 아버님이 워낙 대인관계가 좋아서 의사 친구 분들이 몇 분 계신다더라. 그렇게 인맥이 좋다고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린을 비롯해 샤이니 태민, 알리, 팀, 노브레인, 소냐, 임태경 등이 출연한 가운데 소냐가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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