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1.20 10:57 AM

배우 송지은이 영화 속 파격 노출로 완벽한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감독 김회근, 제작 하이엔드 픽쳐스)에서 송지은은 수영복만 입고 출연하는 등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극중 송지은은 사건 전개의 핵심 축으로 강필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팜프파탈의 연기를 위해 과감한 노출도 서슴치 않았던 것.

김회근 감독은 작품을 구상하면서 시대적 팜므파탈을 함부로 훼손시키지 않을 배우를 찾고자 백방으로 노력했고 결국 그 자리는 송지은에게 돌아갔다.

‘악인은 너무 많다’는 인천을 배경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건달출신 강필이 딸 양육권을 위한 비용 때문에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해신’과 ‘추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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