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1.11 16:58 PM

‘육남매’ 장남 창희 역을 연기했던 오태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아역스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육남매에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오태경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오태경은 "내가 '육남매'를 출연했을 때 가수가 대세였다. 원래 어머니가 가수를 하라고 했는데 만약 드라마에 캐스팅 안됐다면 가수가 됐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1990년대 후반 '육남매' 이후 '허준' '신의저울'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도 넘나들여 활동한 오태경은 과거 잠깐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그는 "사실 지금도 약 먹고 있다. 갑상선 쪽에 문제가 생겨서 조금 쉬었고 공백기를 가졌지만 신기하게 영화하고 인연이 많아서 최근 '마이웨이'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또한 '육남매' 중 말순이 역을 맡았던 송은혜는 현재 연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중으로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당시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 두희 역 이찬호는 당일 방송에서 근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과거 드라마 속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찬호는 2010년 방송된 김수로 주연의 KBS 2TV '공부의 신'에서 오봉구 역을 맡았었고, 이외에도 드라마 '계백' '브레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송혜교가 ‘육남매’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되 화제가 됐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김수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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