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 2007.11.08 20:25 PM

김미미가 일산경찰서에출두하면서 옥소리-박철 부부 이혼소송의 진실공방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8일 일산경찰서에 출두한 박철ㆍ옥소리 부부가 '간통혐의'조사를 받았다. 이날 경찰서에는 박철과 옥소리 외에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팝페라 성악가 정모씨와 모델 김미미가 참고인으로 출두했다.

김미미는 옥소리의 20년 지기 친구이지만 이날 옥소리가 아닌 박철 측의 참고인으로 출두한 것이다.

김미미는 증인으로 출두하기 전 "옥소리와 이탈리아 요리사 G씨와 만난 것은 사실이다. 성악가 정모씨와도 교제했었다. 그 자리에 함께한 적도 있다"고 말해 대단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9일 박철은 11년간 결혼생활 해온 부인 옥소리를 간통죄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옥소리와 이탈리아 요리사의 불륜사실을 들고 나왔다. 옥소리는 이탈리아 요리사와의 분륜을 줄곧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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