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1.10 09:32 AM

지난 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두 주인공 엄태웅과 정려원이 출연 ‘엄태웅 결혼 공약’을 발표해 화제다.

이 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네버엔딩 스토리’가 관객 수가 250만명을 넘으면 어떻게 할지 묻자 엄태웅은 “관객 250만 명이 넘으면 정려원과 결혼하겠다"고 결혼 공약을 걸었다.

엄태웅 결혼 공약에 정려원은 폭소를 터트렸다. 이에 정려원은 “저희 결혼식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영화 ‘네버엔딩스토리’를 봐야 한다”면서 영화홍보에 나섰다. 정려원은 이어 “엄태웅이 영화 속 키스신을 촬영하며 NG를 내달라고 스태프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엄태웅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는 19일 개봉하는 ‘네버엔딩 스토리’는 ‘시한부 커플의 장례 데이트’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따뜻한 로맨스를 담았다. (사진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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