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2.01.04 14:57 PM

탤런트 고아라가 캐스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고아라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오디션 발탁과 드라마 ‘반올림’ 여주인공 확정에 대해 언급,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아라는 8231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SM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를 도와주러 SM 공개 오디션에 갔다가 대상과 외모짱 2관왕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또한 “데뷔작 ‘반올림’ 주인공 캐스팅도 우연히 기회를 얻었다”고 밝힌 고아라는 SM 연습생이 된 뒤 선배의 오디션에 따라간 자리에서 드라마국 부장과 연애 상담(?)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당시 드라마국 부장이 “좋아하는 사람은 있느냐”고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고아라는 “짝사랑하는 교회 오빠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며 “이 모습이 순수해 보여 점수를 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규종이 배우 오세정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소개하며 포옹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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