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2.01.02 12:07 PM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트러블메이커로 완벽히 분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AM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이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현승의 듀엣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변신,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오랜 기간 가상부부로 활약한 바 있는 두 사람의 화끈한 무대에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단숨에 매료됐다.

‘우결’ 출연 당시 ‘아담부부’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이날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섹시한 표정 등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트러블메이커’ 무대 말미에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싫기보단 좋다…다른 연예인이었으면 부정적이었을 듯”, “남매 같은 두 사람! 정말 매력 넘쳐…꼬꼬마들(?)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 “눈살 찌푸려지는 게 아니라 멋있었다”, “가인은 진짜 좋은 의미로 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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