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12.21 12:10 PM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출신 신영웅(본명 김현수)이 일본 AV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일본 AV사인 루비는 “‘서울의 사랑’이라는 신작에 신영웅이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한다”며 “여배우 기리오카 사츠키와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신영웅은 한국 남성과의 사랑을 꿈꾸는 일본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을 맡았다.

한편 김현수(신영웅)는 중고등학교 시절 촉망 받던 야구부 주장 출신으로,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데뷔전을 며칠 앞두고 심각한 팔꿈치 부상을 당해 야구를 포기하게 됐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모델 제의를 받은 김현수는 머지않아 속옷 전속모델을 꿰차며 젊은 모델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국내 최연소 유흥업소 부사장에까지 올랐다.

이후 에로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신영웅이라는 예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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