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 2011.12.14 07:30 AM

(뉴욕=아이비타임즈) 윈도우 폰7이 재부팅되고 문자 메시지 전송이 안되는 결함이 발견됐다.

윈루머스닷컴(Winrumors.com)이 13일(현지시간) 오전에 HTC 타이탄과 삼성 포커스 플래시의 윈도우 폰 7에서 이같은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결함을 보고한 사용자들은 폰이 재부팅되고 문자 메시지 앱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윈루머스는 “이 결함은 단순히 윈도우 폰 사용자에게 SMS를 보낼때 일어났는데 윈도우 폰 7.5는 재부팅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창이 더 이상 작동되지 않았다”고 글을 통해 밝혔다.

지금까지 윈도우 폰 만이 문자 메시지 에러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아이폰이 출시됐을때에도 작성한 문자 메시지가 전송이 실패한 결함이 발견된 바 있다.

한편, 이 문제 해결을 위해 MS가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할 때까지 유일한 방법은 하드웨어를 다시 설정하고 폰 셋팅을 다시 복구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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