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 2011.12.02 17:48 PM

국가대표 출신 미남 축구선수인 경남FC 수비수 박재홍이 미녀 프로골퍼 김경은과 내일 화촉을 밝힌다. 박재홍 선수는 지난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프로골퍼 김경은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다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박재홍-김경은 커플은 지난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예비신부 김씨가 박재홍 선수의 시즌이 끝나고 결혼식을 올리자고 제안, 드디어 내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것.

특히 두 사람은 백일 된 아들 태용군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이는 최근 거의 관례가 되다싶이 한 ‘속도 위반 의혹설’ 관련해 박재홍 선수가 당당히 지난 8월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한 것. “속도위반이 아니라 과속”이라는 것이 박씨의 재치있는 답변이다.

내일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택이 맡았으며, 축가는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락커 김경호씨와 가수 별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일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개그맨 윤택이, 축가는 최근 ‘나가수’로 사랑받고 있는 락커 김경호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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