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10.29 21:38 PM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처음 본 순간’ 무대 도중 남성 관객을 상대로 깜짝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대한민국 록밴드의 자존심 송골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강민경은 화려한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호피무늬 하의에 퍼 조끼, 모자 등으로 락커의 느낌을 한껏 살린 강민경은 공연 도중 객석으로 내려가 남자 관객의 손을 잡는 깜짝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돌발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된 남자 관객은 부끄러운 듯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무대를 마무리 한 강민경에게 “퍼포먼스를 당한 남학생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심어줬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불후’에서는 다비치 강민경을 비롯해 홍경민, 임정희, 알리, 허각, 포맨 신용재, 인피니트 남우현, FT아일랜드 이홍기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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