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 2011.10.21 13:43 PM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선수권때의 초간단 식단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뉴스채널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훈련 때와 세계선수권 때의 식단을 소개했다.

손연재는 “체중조절을 위해 식단조절을 혹독하게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훈련 때에는 아침으로 샐러드, 요구르트, 과일을 먹고 점심과 저녁에는 닭가슴살 또는 생선, 과일을 식사를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 손선수는 세계선수권 때에는 아침으로는 샐러드와 과일 우유, 점심으로는 바나나, 우유 또는 요구르트, 저녁에는 거의 안 먹거나 약간 샐러드를 먹는다고 전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 대회는 기간이 긴데 훈련 시즌에 비해 훈련 양이 적은 편이라 식단을 조절하지 않으면 시합 날 몸이 무거울 수 있다”고 식단 조절 이유를 전했다.

손연재는 또 “미세한 100g 단위의 몸무게도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코치들이 이것을 체크한다고”말하며 식단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손연재는 앞으로 내년에 있는 런던 올림픽을 대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임을 밝혔다.(사진=YT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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