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09.09 12:01 PM

지난 8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한 변우민(46)이 아내 김효진(23) 씨와의 나이차가 19살이라는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7월 푸드스타일리스트 김 씨와 결혼식을 올린 변우민은 아내가 중3일 때 팬과 연예인으로 처음 만난 사연을 전했다. 이후 김 씨가 대학생이 되면서 두 사람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변우민이 “아내가 호출기 삐삐를 모른다”며 절실히 느끼는 세대차이를 고백하자 1982년생인 정애연은 “내가 삐삐를 썼다. 그러면 아내 분이 (나보다) 더 어리냐”고 물었다. 이에 변우민은 “내 아내에게 정애연은 큰 언니 뻘”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팽현숙이 “우리 딸 하나가 89년생 23살인데…”라고 말하자 남편 최양락은 “(변우민 아내가) 하나 친구?”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