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08.02 16:15 PM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캔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인 이보영과의 열애담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지성이 방송 자막으로 나타난 이보영과의 교제 시기와 앞서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전 여자친구 박솔미와의 결별 시기가 엇갈려 때 아닌 ‘양다리설’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성·이보영 커플의 열애 기간이 ‘7년’이라고 알렸다. 즉 지성과 이보영이 2005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만나 2005년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성은 옛 연인 박솔미와 3년여 간의 열애를 끝으로 2006년 초 결별을 선언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성의 열애 및 결별 기간의 미스터리한 부분을 언급하며 의구심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지성은 군 제대 후인 2007년부터 이보영과 교제를 시작해 이 같은 의혹은 전혀 상관이 없으며 현재 방송 제작진들에게 관련한 입장을 표해 달라고 요청 중”이라며 “지성이 오랜만에 예능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이런 의혹이 생긴 것에 대해 매우 억울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성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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