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1.07.28 12:00 PM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이하 메릴린치)이 28일 유동성을 공급하는 총 300여 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6개 종목을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

메릴린치 서울지점에 따르면, 이번 상장되는 ELW는 메리츠증권과 HMC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된다. 종목은 올해 10월이 만기인 콜 ELW 4종목과 풋 ELW 2종목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종목코드는 611267, 611268, 611269, 611270, 731095, 731096이다.

이로써,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225개로, 그 중 58개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 ELW이다. 메릴린치는 48개의 기초자산을 고루 다루고 있다.

한편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ELW 종목을 선택하려면 HTS에서 유동성공급자 또는 LP가 ‘메릴린치’인 종목을 확인하면 된다. HTS의 ELW 현재가 또는 ELW 조건 검색 화면에서 LP 또는 유동성 공급자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릴린치 ELW 웹사이트(www.mlwarrant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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