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 2011.07.28 13:30 PM

노인복지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행보와 관련한 대세론이 불거지며 이른바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던 복지정책 관련주식들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 13일 고령화 시대를 맞아 '100세 시대 프로젝트' 태스크포스을 구성하고 추진원칙과 관련정책 개발을 검토를 강조하자 노인복지 관련주도 연일 급등하는 모습이다.

저출산 관련주이면서 박근혜 테마주의 대표종목인 보령메디앙스는 27일 종가 26,800원으로 올해초 5천원대 주가대비 5배가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다. 관련주인 아가방컴퍼니 세운메디칼 능률교육도 지속적인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는 친박계인 홍준표 의원이 대표로 선출된 데다 친박계 대표주자인 유승민 의원까지 2위에 오르는 등 박근혜 대세론이 굳어지면서 주식시장에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매년 대선 관련주들을 분석하여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는 매드나인증권연구소의 정훈 애널리스트는 "대선을 1년 넘게 앞둔 시점이기에 적절한 고점 매도와 저점매수를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고 정치적인 뉴스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대선주인 만큼 이미 올라있는 대선주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접근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매드나인증권연구소는 올해초 대선관련주로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능률교육 등을 저점에서 추천 수백% 수익을 거두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증권전문정보채널이다.

매드나인증권연구소(http://wstock.co.kr/cafe.php)는 올해 태진아 견미리씨가 투자하여 큰 수익을 거두었던 에프씨비투웰브 종목을 투자자들에게 추천 200%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연구소는 최근 한 달에 한번씩 진행되는 ‘세력주투시경’ 이벤트 코너를 통해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에프씨비투웰브, 알앤엘바이오와 같은 대박종목들을 추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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