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1.07.07 23:37 PM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7일 코오롱아이넷(주)에 대한 주권상장에 적격하다고 확정했다.

코오로아이넷(주)은 90년 설립되어 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철강,화학제품 등을 수출입하는 종합상사다.

코오롱아이넷(주)은 코오롱그룹 기업집단에 소속되며 코오롱(34.7%)외 10인이 3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기준 매출액은 1조 71억원으로 무역부분(철강, 화학제품 등)이 78.1%, IT부문은 21.9%를 차지하며,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을 시현했다.

거래소는 “코오롱아이넷(주)은 현재 코스닥상장법인으로서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별도 공모절차 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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