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1.06.28 11:05 AM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주)하이마트의 주권을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주)하이마트(대표이사 선종구)는 ’87년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다.

상품별 매출비중은 PC·TV·디지털제품 42.6%, 생활가전(냉장고, 세탁기 등) 33.2%, 모바일(휴대폰 등) 7.0% 등이며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지분의 38.7%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 2대주주로서 선종구 대표이사외 2인이 25.7%를 소유 중이다.
 
2010년 기준 매출액 3조 467억원, 당기순이익 1,065억원을 시현한 바 있다.

거래소는 “(주)하이마트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59,000원의 90%(53,100원)~200%(118,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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