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06.09 15:26 PM

최근 모델 이모젠 토마스(29)와의 불륜 사실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는 유명 축구선수 라이언 긱스(37)의 또 다른 내연녀 나타샤 긱스(28)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대상을 3명 더 추가했다.

라이언 긱스의 친동생 로드리 긱스의 아내인 나타샤는 라이언을 포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축구선수 4명과 성관계를 맺었다. 그 대상은 맨유의 에이스로 꼽히는 드와이크 요크(40), 필립 바슬리(26), 대니 심프슨(24)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나타샤가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삼관왕을 달성한 뒤 39세에 은퇴한 요크뿐 아니라 심프슨, 바슬리와도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친구에게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 정보원을 인용해 “나타샤는 라이언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바슬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라며 “나타샤는 축구선수들의 생활방식에 있어 그들에게 매력적인 여성으로 느껴져 항상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막장 불륜의 새 역사를 쓴 이번 사건에 대해 수많은 축구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요크, 바슬리, 심프슨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타샤와 8년간 불륜을 저질렀던 긱스는 그녀뿐 아니라 이모젠 토마스, 심지어 나타샤의 친어머니와도 관계를 맺은 사실이 연이어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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