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 2011.05.16 09:23 AM

'탱크' 최경주(41. SK텔레콤)가 미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 소그래스TPC 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데이비드 톰스(미국)와의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06년 소니오픈 이후 PGA 투어 개인통산 8승을 달성한 최경주는 상금 171만달러(한화 약 19억원)를 받았다.

최경주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기쁘다”며 “17번 홀에서 볼이 들어가지 않아 신경이 쓰였지만 우승을 차지해 매우 놀랍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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