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3 15:04 PM

4월 수출이 498억 달러롤 기록하는 등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도 품목은 석유, 석유화학, 선박, 가계, 자동차, 철강 등 중화학 공업 제품이다.  반면, IT는 반도체 및 액정 디바이스 단가하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은 3월 이미 바닥을 확인했으며, IT 재고 순환은 이미 회복·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하반기 유가가 안정되고 고용회복이 지속된다면, 소비정상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지만 지난해보다 많은 무역수지 흑자 추세는 원·달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수출금액 및 일평균 수출금액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화학은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IT는 가격하락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은 이미 3월에 반등했으며 액정 패널 가격은 4월 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IT 재고순환은 1분기 회복‥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글로벌 수요 정상화에 의한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달러의 하락에 압력을 주고 있다.

한편, 국내 농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4월 CPI 비율인 4.2%로 하락했다. 이는 전월대비 농축산물가격이 1.8% 하락하고, 석유류 가격은 0.6% 오름세에 그쳤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4월 기대인플레이션(한국은행)은 4.0%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호조세 가운데 인플레이연 기대 안정을 위해 5월 25bp 금리가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