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1.04.01 10:21 AM

지난 2010년 10월 28일 개봉한 영화 ‘나탈리’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신을 감행한 바 있는 영화배우 박현진이 뒤늦게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3월 31일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른 박현진은 하루가 지난 1일에도 인기 검색어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영화 ‘나탈리’는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실제 모델(박현진 분)을 둘러싼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과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엇갈린 사랑에 대한 기억, 그리고 예술에 대한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박현진이 전라 노출을 불사하며 파격적인 3D 정사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한 박현진은 이후 ‘신석기 블루스’, ‘말아톤’, ‘용의주도 미스신’, ‘태양을 삼켜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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