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 | 2011.01.18 13:05 PM

글로벌 시대인 현대 사회에서 외국어 하나쯤은 기본으로 통한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고 여기에 한 두개의 외국어까지 잘하는 것이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됐다. 여기에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아시아 출신 근로자들이 있어 한국도 어느새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외국어를 모두 잘하고 알아듣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전세계에 있는 외국어를 모두 능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영어나 프랑스어, 중국어 등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외국어가 아니라면 배우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로 파견을 나가거나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취업을 온 아시아 출신 근로자들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여간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외국어를 서로 통역해주는 통역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어를 통역하는 기계 개발 역시 어려운 작업이어서 많은 업체들이 도전했다가 중도에 포기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토크(www.globaltalk.co.kr)가 무려 16개 언어를 통역해주는 양방향 통역기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토크가 내놓은 세계 유일의 16개 언어 양방향 통역기인 'G-SAY 16'은 우리나라 말은 물론이고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필리핀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베트남 남부어, 베트남 북부어까지 모두 통역해준다. 특히 인도네시아, 몽골어, 필리핀어, 태국어, 베트남 2개 언어 등을 모두 통역해주기 때문에 아시아 출신 취업 이민자들과 의사소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각국 원어민들의 생생한 음성과 정확한 발음이 지원되며 연 4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문장 및 단어를 계속 추가해주는 등 편리성이 탁월하다.

특히 ‘G-SAY 16’은 기본 학습과 듣기 학습, 쓰기 학습, 말하기 학습 등 4가지 학습 기능으로 16개 언어를 마음대로 공부할 수 있고 문장 조합이 가능한 사전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 여기에 PMP 기능까지 갖춰 영화 및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한편 글로벌토크의 G-SAY16의 판매를 맡은 트윈텍은 론칭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뿐 아니라 GS Shop, CJ오쇼핑, H mall, 신세계 몰, 롯데닷컴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가정용 충전 어댑터를 증정한다. 또 상품평을 작성하면 별도의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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