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 2010.08.24 17:29 PM

‘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과 끝내 공식 이혼했다.

24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웹사이트를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이 공개됐고 전세계 많은 팬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혼 소식과 함께 천문학적인 수치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혼 위자료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피플 지 등 美 언론에 따르면 엘린이 받을 위자료는 최소 1억달러(한화 약 1194억원)에서 최대 5억 달러(약 597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2004년 결혼한 우즈 부부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우즈의 불륜 사실 등으로 9개월여 만에 이혼에 합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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