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10:02 AM

볼륨 없이 판판하게 푹 꺼진 뒤통수 때문에 늘 고민인 권민지 씨는 얼마 전 가입한 성형커뮤니티카페에 올라온 고민 게시판을 읽어보고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권민지 씨와 비슷한 고민으로 성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았기 때문이다. 권민지 씨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또 실제로 두상성형을 했다는 글도 올라와 있어 이제는 두상성형이 낯설지 않은 성형이 된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자신의 콤플렉스를 없애 자신감을 얻으려는 2~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최근 이목구비 이외에도 아름다운 두상을 갖기 위한 두상성형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두상성형은 무엇인지 압구정 본 성형외과 송인국 원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메틸본드 성형으로 위험걱정 없이 완벽한 두상을 가지세요”

압구정 본 성형외과 송인국 원장은 “예전에도 두상성형이 있긴 하였지만, 대부분 심한 두개골을  치료하는 수술 목적이었고, 또 매우 복잡하고 위험하여 환자들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었다.”며 “하지만 최근 메틸본드를 이용한 메틸본드 성형이 두상성형에 사용되면서 위험은 줄고,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아름다운 두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메틸본드성형은 현재 이마, 정수리, 뒤통수 성형 등 다양한 두상성형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보형물로써 인체에 무해하고, 메틸본드의 특성으로 수술하는 뼈 부위와의 정확한 일치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다루기가 까다롭고, 쉽게 모양을 만들기 어려워 현재 많은 병원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메틸본드를 연구해 온 송인국 원장은 “그 동안 메틸본드는 다루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병원에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메틸본드로 시술 받은 환자들의 결과를 오랜 시간 동안 지켜보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통해 메틸본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말하였다. “또 그 어떤 보형물 보다 메틸본드로 수술했을 때의 수술 후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컸다.”라고 메틸본드 성형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메틸본드를 이용한 두상성형은 수술 후 메틸본드와 두개골이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실리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술 후 물(체액)이 차거나 모양이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30분 내외의 비교적 짧은 수술시간과 얼굴로는 부기가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일생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두상성형을 받은 김은지(26) 씨는 “수술 후 만졌을 때의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 흉터가 남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두상을 갖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가장 좋은 건 두상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어 더욱 만족스럽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