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0.07.06 20:25 PM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올 하반기 영업력 강화를 위해 6일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2010년 어닝 서프라이즈 조기 달성을 위한 경영체제로 들어갔다.

광주은행의 이번 인사에서는 기존 개인영업전략부에 소속된 고객만족센터를 별도 독립부서로 분리해 콜센터와 폰뱅킹, 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고객들의 은행이용 채널단계에서 고객만족을 강화한다는 송기진 은행장의 영업방침이 강조되었다.

또한, 광주은행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금융 역사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융사 박물관을 새로 개관하기 위해 김준원 사회공헌사무국장을 KJB 금융박물관 설립사무국장으로 임명하였다.

이번 인사에서는 그동안 광주은행 PB센터 재무상담역으로 활동해 온 정순자 부부장을 여성지점장(매곡동지점장)으로 전격 발탁하여, 은행의 여성리더 육성은 물론 남녀고용평등 실천에 앞장선 것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 부점장급 인사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직을 바탕으로 송기진 은행장이 강조해 온 ‘2010년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포부가 담긴 인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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