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16:46 PM

타이거 우즈가 아내인 노르데그렌과 이혼하면서 약 1조원 가량의 이혼 합의금을 줘야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즈의 위자료는 최소 7억 5000만 달러로, 이는 역대 유명인사들의 위자료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액수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영국언론은 전했다.

다만, 우즈는 이런 천문학적인 액수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대신 이혼 후 자신의 외도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도 꺼내지 않을 조건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와 노르데그렌 두 사람은 현제 별거중이며, 이혼은 스웨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양육권은 노르데그렌에게 주어졌고 우즈와의 정기적 만남만이 허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