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 2010.05.11 09:38 AM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하철역 내부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로드뷰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기존 도로 위 건물이나 시설들을 볼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로드뷰’의 서비스 범위를 지하철역 내부까지 확대해 이용자들이 지하철역 내부 역내시설, 편의시설, 기타시설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로드뷰’ 화면에서 보고자 하는 지하철역 출구 근처에 있는 출구번호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하철역사 내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다.
 
화면 좌측 상단 메뉴에서 ▶ 지하철역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등 역내시설, ▶ 자전거 전용칸, 일반화장실,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 ▶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현금입출금기 등 기타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좌측 하단에는 역사 내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가 있어 현재 역사 내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내부시설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에 연결되어 있는 관련 상가까지 볼 수 있다.
 
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다음 ‘로드뷰’의 서비스 범위가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분당선 지하철역 내부까지 확대되어 더욱 크고 더욱 똑똑해진 ‘로드뷰’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로드뷰’ 서비스의 확대 적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로드뷰가 생활을 바꾼다’라는 컨셉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장소검색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음은 이용자의 일상생활에서 다음의 검색 및 모바일 서비스와 로드뷰가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되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용자들과 공감하고, 서비스 체험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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