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0.04.30 09:00 AM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계좌조회와 자금이체 등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KJB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KJB 스마트폰 뱅킹은 각종 예금 조회나 이체 서비스, 신용카드 조회 및 부가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6월 말부터는 펀드, 대출 거래 등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의 'KJB 스마트폰’뱅킹은 이동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뱅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 후, PC의 공인인증서를 스마트 폰으로 이동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윈도우모바일용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내달 14일부터는 아이폰 사용 고객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광주은행은 4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KJB스마트폰 뱅킹”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한 타행이체 수수료를 3개월간 면제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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