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15:01 PM

현재 베트남의 채광 가능한 원유와 가스 매장량은 향후 30년 동안 생산하는 데 충분한 수준이라고 국영석유가스공사(페트로베트남)의 딩 라 탕 최고경영자가 밝혔다.

일간신문 띠엔퐁(선봉)은 탕 페트로베트남 회장과의 회견에서 현재 채광이 가능한 원유와 가스 매장량은 앞으로 30년 동안 생산을 하는 데 충분한 수준이지만 정확한 자료가 나올 때까지 매장 원유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탕 회장은 또 페트로베트남이 매장량을 확대하기 위해 탐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이 해외에서 개발 중인 유전을 제외하고도 지난해 3천400만t의 채광 가능 원유와 가스 매장량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채광이 가능한 원유와 가스 매장량은 1억2천700만t 규모라고 탕 회장은 설명했다.

한편 페트로베트남은 노후화된 유전 때문에 올해 원유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가량 감소한 1천500만t(하루 평균 30만1천배럴)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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