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 2009.12.23 10:57 AM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패션, 뷰티, 헤어, 쇼핑, 맨즈 스타일 등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타일(http://style.miznet.daum.net/)’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다음 스타일 서비스는 ▶국내 패션잡지 및 최신 트렌드부터 핫 아이템까지 보여주는 ‘매거진’, ▶국내외 스트리트 패션은 물론 럭셔리한 웨딩화보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갤러리’, ▶브랜드별, 제품별 입소문 난 화장품 정보를 얻고 추천도 하는 ‘브랜드’, ▶스타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만나보는 ‘피플’ ▶국내외 정상급 패션모델의 정보 확인이 가능한 ‘모델’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 스타일은 보그, 싱글즈, GQ 등 총 30개의 패션 매거진과 제휴를 통해 풍부한 국•내외 패션/뷰티/헤어 전문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 리뷰 등 다양한 UCC까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총 망라했다. 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터페이스(UI)로 패션잡지를 연상시키는 화면 구성으로 이용자들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앞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풍부한 팁도 제공하고 있다. 올 겨울의 메이크업 노하우뿐 아니라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시즌별 핫 아이템을 집중 분석하는 한편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말하는 스타일링 노하우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식 연동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상담할 수 있는 ‘스타일 Q&A’를 운영하며,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싶을 때 화보를 보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정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 SAFF, 파리, 밀라노 등 국내외 유명 컬렉션을 고화질의 VOD나 전문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외 유명 패션 모델들을 신체 특징, 출생 지역, 경력, 소속사 등 테마별로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음 통합검색에서 모델명을 검색하면 스타일 서비스로 연결되어 보다 풍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새롭게 오픈한 다음 스타일은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적합한 스타일 정보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며, “패션 및뷰티에 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속 스타일 감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부동산, 영화, 책 등 생활 분야를 특화한 버티컬 검색 영역에 대한 차별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켜왔다. 이번 스타일 서비스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은 향후 생활 콘텐츠들의 선순환 효과를 통한 스마트한 검색을 구현함으로써 검색 신뢰도 향상 및 트래픽 상승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