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4 11:43 AM

이경규이봉원 스타들이 서로 동반 출연을 거부하며 예능인들에게 부담스런 방송상대가 있음을 알게했다.

지난 달 10일 방송 됐던 MBC '명랑히어로'의 '명랑한 회고전'에 이봉원이 출연하던 날 이경규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봉원 뿐만 아니라 이봉원의 지인들 최양락,김정렬도 마찬가지로 이경규를 불편해 해  이경규가 없는 장면이 연출됐고 시청자들은 의아해 했다. 이경규 역시 "'명랑한 회고전'에 이봉원이 출연해 못 간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영자가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해 김신영과 동반 캐스팅이 될 때면 거절한다고 고백했다.

이유인즉슨, "제자 앞에서 무엇을 하는 게 부끄럽다." 고.

이영자는 김신영이 다니고 있는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과의 교수로 사제지간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30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세 바퀴' 에서는 박명수가 "이경규와 이경실과는 개그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같이 방송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다녀 이경실이 불쾌해하는 장면이 있었다.

박명수는 이경실 앞에서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경실 누나를 보면 숨이 확 막히고 울렁증이 생긴다"며 동반 출연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